2016 효석문화제&휘닉스파크 양떼목장/대구출발 평창여행/대인 35000원

 

 

 

 

 

 

 

 

달빛아래 흐드러지게 핀 메일꽃밭에서 일어난 생애 단 한번의 사랑,

이효석의 작품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가 되었던 봉편 메밀밭에서 펼쳐지는 첫사랑을 추억하는 축제.

 

효석문화제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옛날을 추억하며 시골마을의 넉넉한 인심과 흥겨운 볼거리를 체험하세요.

 

 

 

 

 

 

 

 

 

 

연인과, 친구, 가족들과 추억도 만들고

지역특산물도 드시면서 가을을 온몸으로 맞이할 수 있는 기회!

 

 

 

 

 

 

 

 

몽블랑

부서지는 햇살에 아침 안개가 잦아들 무렵, 정상에 위치한 카페 몽블랑에 마련된 목재 데크에 서면 휘닉스파크의 단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뛰어난 조경으로 사랑받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잭 니클라우스 코스 휘닉스파크 골프장의 경치를 발 밑에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휘닉스파크를 여러번 찾은 사람들도 몽블랑에서 펼쳐지는 이런 풍경 앞에서는

언제나 말을 잃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숨이 멎습니다.

 

 

 

 

 

 

 

 

태기산 케이블카

해발 1,050m 휘닉스파크의 정상 시원하게 펼쳐지는 백두대간의 파노라마를 한눈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파란하늘 가장 가까이에서 몽블랑의 양떼를 만나보세요~
온가족이 함께 손을 잡고 케이블카를 타고 몽블랑 정상으로 향하면 올라가는 동안

푸른 숲속의 나무와 새소리가 함께하며, 정상에 올라서는 푸른 잔티밭 위를 뛰노는 양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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