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출발여행/대구출발테마여행] [평화여행사] 한국의 알프스 , 대관령 양떼목장 월정사 전나무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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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여행사] 한국의 알프스 , 대관령 양떼목장 월정사 전나무숲길~

아름다운 강원도 대관령 관광하기~

대구 평창 대구 06:30 08:30 10:40 12:00 13:00 14:30 15:30 16:20 20:30 대구출발 ★탑승장소 06:30 범어네거리 대산학원(구.신세계웨딩) - 06:40 동아쇼핑 06:50 달성고 - 06:55 성서홈플러스 **탑승장소에 10분전까지 대기해 주세요^^ 중앙고속도로 단양휴게소 휴식(20분) 알프스 풍경 대관령 양떼목장 도착 • 유럽의 알프스를 연상케하는 이국적인 풍경 • 가슴까지 시워한 목장길을 따라 산책합니다 •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세트장인 오두막에서 사진한장 찰칵! • 내려 오시면서 축사에 들어 양 건초주기 양떼목장 출발 대관령 식당가 도착 • 자유시간&점심식사(개별중식) • 황태해장국정식, 오삼불고기드을 드실수 있는 식당가가 있습니다. 식사후 식당가 출발 월정사 일주문 앞 도착 • 일주문에서 월정사까지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있는 전나무 숲길이 시작됩니다 • 전나무에서 뿜어내는 상쾌한 피톤치드르 마시며, 월정사까지 도보 • 1400년 고찰의 월정사 • 팔각구층석탑에서 소원도빌며 탑돌이도 한번 해보세요 월정사 출발 동막골 도착 • 영화<웰컴투동막골>촬영지 둘러보기 여행마무리 후 출발 대구도착 **도착시간은 유동적입니다^^

양떼목장 국내에 하나뿐인 양 목장이다. 해발 850~900m의 대관령 구릉 위로 펼쳐진 20만 4,959㎡의 넓은 초지에 양들이 방목된다. 1988년에 풍전목장이란 이름으로 시작하여 2000년 겨울부터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관광목장이 되었다. 약 1.2km의 산책로를 따라 목장을 한 바퀴 둘러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40분이다. 건초 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 매년 4~6월에는 털 깎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눈 덮인 설원으로 변하는 겨울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월정사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오대산 동쪽 계곡의 울창한 수림 속에 자리잡고 있다.동대 만월산을 뒤로 하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고요하게 들어앉은 월정사는 사철 푸른 침엽수림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띤다. 그 앞으로는 맑고 시린 물에서 열목어가 헤엄치는 금강연이 또한 빼어난 경관을 그리며 흐르고 있다. 월정사를 품고 있는 오대산은 자연 조건이며 풍광이 빼어날뿐더러 예로부터 오만 보살이 상주하는 불교성지로서 신성시 되어 왔다. 그 오대산의중심 사찰로서 신라 때부터 지금까지 1400여 년 동안, 개산조 자장율사에서부터 근대의 한암, 탄허스님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름난 선지식들이 머물던 곳이려니와, 월정사는 오늘날에도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이 곳 전나무 숲의 그 곧음과 푸름으로 승가의 얼을 오롯이 지키고 있는 한국 불교의 중요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웰컴투동막골>촬영지 1950년 겨울, 한국 전쟁이 한창인 시절에 태백산맥 줄기에 자리 잡은 함백산 속 동막골에 미국 전투기 한 대가 추락한다. 전투기 안에 있던 연합군 병사 스미스는 동막골의 순수한 사람들의 보호 아래 치료를 받는다...로 시작되어지는 영화 <웰컴투동막골> , 스미스가 타고 온 전투기며, 동막골의 모습 하나하나가 그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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