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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외여행/동남아/인도

[대구출발여행/대구출발테마여행] [편리하고알차게!!] 대구직항 KE 방콕/파타야/칸차나부리


[대구출발여행/대구출발테마여행] [편리하고알차게!!] 대구직항 KE 방콕/파타야/칸차나부리

[편리하고알차게!!] 대구직항 KE 방콕/파타야/칸차나부리
방콕/파타야/칸차나부리6일 !! 대구-방콕 대한한공 취항기념

상세일정 여행지정보 상세정보 여행가이드 여행약관

- 왕복 항공료, 관광지 입장료, 호텔, 식사

- 1억원 여행자보험, 전쟁보험료,

대구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 기타 개인경비 및 매너팁
대구-방콕
대 구



방 콕
18:00

19:50

00:05
대구공항 1층 대구은행 앞 집결

대구 국제공항 출발[KE2677]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 도착 후 "C" 출구에서 가이드 미팅

호텔 투숙 및 휴식
에이원 호텔 또는 동급 석식 : 기내식
방콕-칸차나부리-방콕
방 콕

칸차나부리







방 콕
호텔 조식 후

영화 "콰이강의 다리" 촬영지인 칸차나부리로 이동 (약 3시간소요)

콰이강의 다리, 아슬아슬한 절벽을 지나가는 죽음의 철도 탑승

중식 후 연합군공동묘지, 전쟁박물관 관광

►코끼리 뗏목 트래킹 체험

석식 후 방콕으로 귀환

호텔 투숙 및 휴식
콰이강의 다리 죽음의 철도 연합군공동묘지
에이원 호텔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선상식
방콕-파타야
방 콕

파타야
호텔 조식 후

태국의 전통문화를 느낄수 있는

수상시장, 새벽사원, 왕궁, 에메랄드 사원 등 관광

중식 후 해변 휴양지인 파타야로 이동

세계 각종 건축물을 축소해놓은
미니시암 관광

석식(BS수끼) 및 티파니쇼 관람

호텔 투숙 및 휴식
차오프라야강 새벽사원 미니시암
방콕 미니시암
좀티엔 팜비치 호텔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로얄드래곤 석식 : BS수끼
파타야
파타야









호텔 조식 후 산호섬으로 이동

해변에서 휴식 및 자유시간 - 해양스포츠 선택관광 가능

파타야 귀환 후 중식 / 호텔에서 간단한 휴식

►피로를 풀어줄 전통안마(2시간) 체험(이동제외)

►태국 민속촌의 농눅빌리지(민속쇼, 코끼리쇼) 관광

석식(씨푸드)
및 호텔 투숙
산호섬 워킹스트리트 농눅빌리지
파타야 농눅빌리지
좀티엔 팜비치 호텔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한 식 석식 : 씨푸드
파타야-방콕
파타야



방 콕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타이거쥬 관광-아기돼지 달리기 경주, 호랑이쇼.....

파인애플농장 방문
후 방콕으로 귀환

도착 후 간단한 시내관광 및 토산품면세점 관광

석식 후 공항으로 이동
타이거쥬 호랑이쇼 호랑이쇼
방콕 방콕 방콕
기내박 조식 : 호텔식 중식 : 한 식 석식 : 한 식
방콕-대구
방 콕

대 구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 출발

대구 국제공항 도착 후 해산
조식 :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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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수도 방콕(Bangkok)

태국의 수도이자 관문이 되는 도시는 방콕이다. 1782년 라마 1세 국왕 때 세워진 이 도시는, 옛것과 새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태국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 현대식 발전을 힘차게 추구하면서전통을

존중하는 태국국민들을, 방콕보다 더 잘 보여주는 곳도 없다.

씨암만(Gulf of Siam)에서 조금 떨어진 짜오 프라야강(Chao Phraya River) 기슭에 위치한 방콕은 평원을 가로

지르며 뻗어 있다. 이 곳은 왕가가 거주하는 곳이며 행정의 중심이자 주요 항구도시로 태국인구의 약 1/10이

살고 있다.

이러한 태국의 관문도시로서의 모든 중요한 성격들이 이 도시에 꼭 맞는 끄룽 텝(Krung Thep)이라는 별칭속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끄룽 탭은 "천사들의 도시"라는 뜻이며 방콕을 표현하는 가장 적합한 단어이다. 또한 이

끄룽 텝이라는 별칭은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명으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태국 국민들에게

방콕은 언제나 태국의 물리적인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 상징적 중심지인 크룽 텝으로 통한다.

방콕은 태국의 수도로 18세기 말부터 태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아 오고 있다. 방콕시내는

차오프라야 강(Chao Phrya River)과 남북을 가로지르는 철도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구분된다. 강과 철도

사이에 위치한 구시가지에는 대부분의 오래된 사원이 있다. 신시가지는 철도의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구시가

지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이곳에는 주요 상가와 관광 지구, 광대한 주거 지역이

펼쳐져 있다. 방콕은 공해와 지독한 교통체증, 매년 거듭되는 홍수에 시달리는 도시이지만 태국의 사람들

만큼이나 느긋하게 거리의 소음에서 벗어나 도시에 위치한 400여 개의 사원(wat)을 찾아가거나 강을 오르

내리는 택시(River Taxi)를 타고 도시의 정경을 바라보는 것은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와 자연의 도시, 칸차나부리(Kanchanaburi)

칸차나부리(Kanchanaburi)는 태국에서 네번째로 큰 태국서부의 주이다. 총면적은 19,486㎢이고, 서(西)로는

미얀마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곳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콰이강의 다리"가 있는 지역으로서 영화와

소설의 단골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콰이강의 다리"는 일본군의 감독하에 연합군 전쟁포로들에 의해

건설된 다리로서 군사적인 목적으로 당시 버어마(미얀마)와 연결되어있다.

칸차나부리의 자연경관은 신비로울 정도로 아름답다. 정돈되어 있지 않은 기암괴석들과 협곡을 가로지르는

강을 이용한 수력발전, 미로처럼 얽혀있는 저수지등은 칸차나부리를 매력적인 도시로 만드는 중요한 요소

들이다. 신석기 문명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사는 현지부족들을 비롯, 강변을 끼고 밀집되어 있는 비교적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 협곡을 따라 부서지는 폭포들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경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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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방콕
- 왕궁(The Grand Palace), 태국 역사의 장엄한 서사시

방콕의 왕궁은 태국인들의 자부심이 베여있는 곳으로 1782년 라마 1세에 의하여 세워졌으며 이때 방콕으로 수도도 옮겨졌다. 이곳은 장엄하면서 화려한 장식이 타이 전통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태국의 많은 왕들이 대관식을 거행하는 왕궁은 내부로 들어 갈 수록 더욱 화려해 지는데, 높이 솟은 궁전과 누각, 사원들이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실 정도이다. 이 궁전 주변에는 유럽풍의 건축물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는 태국이 근대화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있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현(現) 태국의 국왕(King Bhumibol Adulyadej)은 살아있는 사람으로 가장 고액권 화폐에 실릴 정도로 존경을 받으며, "살아있는 신"으로 태국인들의 존경을 독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왕궁에서 짧은 치마나 반바지, 슬리퍼 차림은 피해야 하고 왕의 사진이나 왕을 모욕하는 행위를 하면 절대로 안된다. 만약 반바지를 입었을 경우 왕궁 앞에서 치마처럼 둘러서 가릴수 있는 천조각을 빌려서 입장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것! 특히 이곳은 한국인 가이드가 동반할 수 없는 지역이라 혼자서 들어가거나 아니면 태국인 왕궁 가이드를 동반해야 한다.

현재 이곳은 실제로 왕은 살지 않는 구(舊) 왕궁이 되었지만, 많은 여행자들은 그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살고 있는 곳을 가보고 싶어한다. 에메랄드 사원과 태국의 왕궁은 연결되어 있어서 함께 관람이 가능하니, 꼭 한번 둘러보자.
방콕 -신비로운 새벽사원(Wat Arun:The Temple of Dawn)

방콕의 짜오프라야 강을 따라 가다보면 방콕의 랜드마크(Landmark)라고 할 수 있는 새벽사원, 왓아론을 볼 수 있다. 태국의 10B 동전에도 나올정도로 한국의 다보탑 정도의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높이가 104미터에 달하는 사원은 도자기 조각이 붙어 있어 햇빛을 받으면 반짝거려 아름다움을 더하고 야간에는 인공조명을 받아 다양한 색채로 변모한다. 이 사원은 아유타야 왕조 때 만들어졌으며, 처음에는 현재 태국의 국보 1호인 에메랄드 불상을 라오스에서 가져와 이 절에 모시는데 사용하였다. 이후 방콕의 라마 2세가 새벽사원에 이 위대한 탑을 세울것을 생각하였고, 새벽사원에 있는 이 탑은 힌두-불교 우주론의 신화적인 수미산(Mt. Meru)을 상징하고 있다.
-전세계 다양한 종류의 호랑이를 볼 수 있는 곳, 호랑이 공원(Tiger Zoo)

촌부리의 농캄에 자리잡고 있는 세계최대 규모의 시라차 호랑이 공원은 100에이커가 넘은 대지위에 세워졌으며, 1997년 4월 23일에 첫선을 보였다.
200마리가 넘는 벵갈 호랑이와 100,000마리 이상의 악어, 그 밖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다양한 묘기를 보여주며 관광객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시라차 호랑이 공원에서는 발리 호랑이부터, 카스페인 호랑이, 인도-중국 호랑이, 자바 호랑이, 뱅갈호랑이, 남중국 호랑이, 수마트라 호랑이까지 전세계 다양한 호랑이들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각종 동물들의 아기자기한 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호랑이, 악어, 사자, 원숭이, 곰의 써커스와 호랑이가 우유먹는 모습, 호랑이와 돼지가 함께 노는 모습, 돼지 경주는 매우 흥미로운 볼거리이다.
-파타야의 밤을 수놓는 환상적인 트랜스 젠더쇼, Tiffany"s Show

티파니쇼는 알카자쇼와 함께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파타야를 대표하는 환상적이면서 경이로운 트랜스 젠더쇼이다.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다소 생소한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최고급을 자랑하는 편안한 좌석과 음향, 무대시설은 여느 쇼와 견주어 손색이 없을정도이다.
티파니 쇼의 진행은 여러가지 주제로 각종 이벤트를 선사해주는데, 라스베이거스 쇼와 견줄만한 트랜스 젠더들의 춤솜씨라든가 전통 악극, GIGI댄스, 오페라 등 각종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부분부분 지루하지 않게 코믹적인 요소가 가미된 립싱크 가요제 같은 것들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전해준다. 티파니 쇼는 보는이로 하여금 잊지못할 추억을 전해주며 파타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품격높은 여행을 선사해준다.
농눅빌리지 -동양최대의 자연 테마파크

파타야 동쪽, 쑤쿰빗(Sukhumvit) 고속도로를 따라 약 20분 정도를 가면 파타야와 사타힙 중간의 좀티엔 해변 근처에 위치한 거대한 열대 정원 농눅 빌리지(Nong Nooch Tropical Garden)를 만나게 된다. 이 빌리지는 1980년도에 정식 개장하여 곧 한국, 일본, 대만 등 관광객들에게 주요한 관광 코스가 되었다. 이곳에는 다양한 오락과 휴식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절하다. 이곳은, 코코넛과 망고 농장, 난 재배지와 식물원이 있는 곳으로 약 202만평 규모에 오락과 휴양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닭싸움, 투검, 매일 민속 공연과 코끼리 쇼가 열리고 있다.
미니시암 -세상 속의 또 다른 세상, 미니시암....

태국은 수세기 동안 사이암(Siam)으로 세기의 사람들에게 불리어 졌다.
Sukhothai, Ayutthaya와 Rattanakosin 왕조를 거치는 700년의 역사를 거스르며 형성된 각종 예술, 문화가 동서남북 각 지역으로 흩어져 풍부한 고대 예술품 및 문화 유산이 이곳 미니시암을 통해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태국 최초의 소인국 미니시암에서 에머랄드 사원, 새벽사원, 왕국 등의 조각, 건축물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의 유명 문화 유산과 역사가 1:25로 축소된 소형 모델로 제작되어 전시하고 있다.
미니시암을 모두 둘러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총 2~3시간 정도이며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100여가 넘는 세계의 유명지역(프랑스의 에펠탑, 영국의 타워 브릿지, 러시아의 바실성당, 이탈리아의 바티칸 왕궁, 우리나라의 김포공항 등 명소 60여곳)부터 시작하여 각각 특색있는 문명과 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접하게 된다.
파타야 -해양스포츠의 천국 산호섬

해안선 너머에 있는 섬으로 부두에서 유람선으로 45분, 쾌속선으로 15분 거리에 있다. 중간에 패러세일링을 할 수 있는 섬 같은 패러세일링 장이 있어서 낙하산을 타고 한바퀴 바다 위를 내려다 볼 수 있다. 패러세일링은 쾌속보트로 낙하산을 끌어서 낙하산이 하늘 높이 떠게하여 낙하산 일주를 하는 것으로 보트를 조정하는 조정자에게 바다에 빠뜨려 달라고 주문만 하면 속도를 줄여서 떨어뜨려 준다. 조금만 더 가면 산호섬이 보이는데, 넓게 펼쳐진 모래가 해변에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준다.
수심이 얕아서 산호초를 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윈드서핑, 수상스키, 패러세일링 등 각 종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종종 안전사고가 일어나므로 심장이 약한 분들이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분들은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전신의 피로를 싹, 타이 전통 마사지

예로부터 전해오는 태국의 전통 마사지는 전신을 누르고 비틀어 피로를 푸는 것으로 태국을 그리워 하는 여행자들 중에는 태국의 마사지를 더 그리워 하는 여행자들도 많다.
특히 많이 걷고, 더위에 지쳤을 때 받는 마사지는 에어컨이 날리는 천국에 온 느낌이다.
깐짜나부리 -죽음의 철길 위에 놓인 콰이 강의 다리(The Bridge of the River Kwai, Death Rilaway)
영화와 소설 등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다리로 죽음의 철길(Death Railway)이라고도 불린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 군대의 지휘, 감독하에 연합군 전쟁포로들이 투입되어 건설되었다. 다리의 건축기간은 약 1년 정도 소요되어 1943년 10월에 완축했으며, 일본 군인들과 콰이 노이강을 건너는 전략 공급품을 운송하기 위해 버마와 연결되어 있었다. 다리의 역사를 말해주는 야외극이 매년 11월말에서 12월초까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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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개시 31일전(~31)까지 통보시: 계약금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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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개시 15일전(29~15)까지 통보시: 여행요금 중 20% 배상

- 여행개시 10일전(14~10)까지 통보시: 여행요금 중 30% 배상

- 여행개시 1일전(9~1)까지 통보시: 여행요금 중 50% 배상

- 여행개시 당일 통보시: 여행요금 중 100%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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