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야생화슬로프 투어+추추파크 스위치백 트레인

 

 

봄과 여름의 경계 6월!

 

강원도의 정취도 느끼고 지역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추추파크의 스위치백 트레인을 타고 풍경도 구경하고

야생화도 구경할 수 있는 1석2조의 상품!!

 

 

 

 

 

 

 

 

지그재그로 후진하는 추추파크 산악 스위치백 트레인

 

1939년 3월1일 준공된 역으로

2012년 6월27일까지 국낸 유일의 스위치백 구간을 운행하던 나한정역은

솔안터널과 솔안역에 생기면서 폐역이 된 작은 간이역입니다.

간이역에 담긴 추억과 운치를 느낄수 있답니다. ^^

 

 

 

 

 

 

 

 

 

 

스위치백 트레인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주인공들이 천국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했던 바로 그 기차!!!

 

천국행 기차로 이용될 만큼 증기기관차 형태라 분위기가 범상치 않네요~

 

 

 

 

 

 

 

 

 

 

앞에서 말했듯 옛날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스위치백 트레인은

 

난로기차, 고급스러운 대통령 전용객차, 오픈형 객차로 구성되어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코스로 갈 곳은 태백의 중심지 황지자유시장.
그곳에 위치한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

 

황지자유시장은 태백시내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태맥의 관광명소인 황지연못과는 걸어서 2분 거리로,

자유시장에서 지역먹거리로 자유중식도 즐기고 황지연못과 시장구경도 할 수 있어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관광코스입니다.

 

 

 

 

 

 

 

황지연못 주변을 자유도보 여행하고 먹거리도 즐기자!

 

황지연못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이 드넓은 영남평야로 흐르고 있으며,

1일 약 5,000톤의 물이 용출되어 상수도 취수원으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연못에는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이 있는데 이곳에 살던 황부자가 시주를 요하는 노승에게 두엄을 퍼 주었고

이에 천지가 진동하면서 집터가 연못으로 변했다고 하며 한국명소 100선 중의 한 곳이기도 합니다.

 

 

 

 

 

 

 

 

 

황지자유시장에서 개별자유중식

1071년에 처음 세워진 황지자유시장은,

3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점포수 약 170여 개의 재래시장으로,

고원지대인 태백지방의 고유한 특산물과 인근 동해안에서 잡은 싱싱하고 질좋은 행산물,

지역 먹거리인 감자옹심이, 산채비빔밥, 곤드레밥, 감자수제비 등의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백시내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황지연못과는 걸어서 2분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아

태백시민과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해발 1,000M 이상의 하이원 슬로프 야생화 투어
화사함과 청초한 멋을 자랑하는 야생화 군락지.
그 속에 은은한 향기의 매력이 있습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야생화의 맑고 아름다운 기운을 담아가세요.

 

 

 

 

 

 

 

리프트투어로 밸리허브로 이동

다양한 야생화로 유명한 백운산은,
봄, 여름, 가을에 얼레지 및 박새꽃, 바람꽃, 동자꽃, 양지꽃 등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야생화 군락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선택에 따라 도보관광을 하셔도 되고 하행리프트를 탑승해서 관람하셔도 된다고하네요~

 

 

 

 

 

 

 

 

 

 

이상 야생화슬로프 투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해당 상품에 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거나 해당 여행을 떠나시고 싶으신 분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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