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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出!국내여행/스키장소식

[대구출발여행]대구출발 휘닉스파크,휘팍 나른한 일요일? 휘팍에선 오늘도 신나는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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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 

(주)평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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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422-9925

[대구휘닉스파크]

안녕하세요~ 즐거움이 계속되고 있는 휘닉스파크 입니다^^

여러분의 어제는 어떠셨나요?

만약 여러분이 휘팍에 계셨다면, 

심야와 백야를 즐기시면서 춥지만 뜨거운 밤을 보내셨을 것 같네요^^

그래서 일요일인 오늘은 좀 나른할까요?

아니죠~ 이곳은 휘팍!! 자던 아이도 눈보고 스키타러 일어난다는 곳!!ㅎㅎㅎ

일요일인 오늘도 열정과 활력이 가득한

휘닉스파크의 현장스케치를 보시며 좋은 기운 많이 받아 가세요~

그럼 오늘도 현장으로 출동해 볼까요!! 휘비고~~~ㅎㅎ


몽블랑의 일요일은 여전히 상쾌합니다~


몽블랑 인증샷에 곤돌라 하차장이 빠지면 안되겠죠^^


어서오세요!


표정도 가지각색~ 몽블랑에서 추억만들기^^~


^^


청춘예찬!!


오늘도 방송국에서 취재가 나왔습니다^^

멋진 몽블랑의 경치를 배경으로 인터뷰 중인 보더님들~

오늘 밤 7시 45분, 경인방송 뉴스M 에서 방송된다고 하니 촬영하신 분들 뿐만 아니라

휘팍에 오셨던 분들은 꼭 챙겨 보세요^^



꽃보더가 꼭 여성분이어만 하나요^^~

여기 꽃미남보더도 추가요~ㅎㅎㅎ




젊음의 패기와 열정이 가득한 여러분들과 휘팍이 함께 하겠습니다 (/^0^/) !!


챔피온은 정복해야 할 곳이 아니라, 즐기는 곳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안전 보딩 하세요~


스릴 넘치는 챔피온 슬로프!!






챔피온 환타지의 상쾌한 모습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배우는 스키~


호크로 가봅니다^^


이번 주말에는 헝그리보더에서 모임을 나오셨군요~ 다시 반갑습니다^^


키는 달라도 마음은 같은 높이에^^


호크로 올라오시는 분들~ 어서오세요^^



왠지 너무 멋져 보이는 건 저만 그런건가요^^?

호크슬로프를 배경으로~


몽블랑에서 챔피온으로 내려오시다가 우측 환타지를 통해 이곳 호크로 다시 내려오실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한마디로 즐거움이 오~래 간다는 거죠^^






호크를 내려오고 있는 아이들~


그리고 커플... 솔로는 손도 시렵고 옆구리도 춥기만한 겨울입니다...^^

누가 손난로라도 하나 보내주세요~ㅎㅎ

호크 탑승장에서 질서정연하게 대기하고 계시는 멋진 여러분의 모습^^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훈훈 합니다~


와우~ 모두가 시선집중!! 이곳은 어디일까요^^?


이곳이 바로 휘팍의 익팍!!



도전하는 젊음!!


비상하는 열정!!


오~ 완전 이상형!! 이라고 생각하시는 듯한 두 분^^ㅎㅎㅎ


오~ 이분도 이상형^^??ㅎㅎㅎ


이번엔 익스트림 파크 옆에 위치한 스패로우로 가 봅니다^^


도도나 펭귄과 같이 초보자용 슬로프지만,

스패로우는 길이와 굴곡면에서 다른 곳과 차별화 됩니다^^




스패로우는 챔피온과 앞으로 오픈하게 될 파노라마가 연결되는 곳이랍니다^^


어, 그럼 내가 내려와 줘야지~^^


일요일에도 제법 붐비고 있는 스패로우 승차장~ 인기가 실감 나는군요^^


스패로우로 향하는 아버지와 아들~

휘팍에는 가족이 함께 스키와 보드는 즐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슬로프에서 다시 한번 안전을 생각해 주세요^^



호크를 지나가며 만난 수줍은 미소의 꽃보더님^^ 즐거운 보딩하세요~


곤돌라 밑 스키베이스에서는 강습이 한창입니다^^


미끄러져 넘어지는 것도 즐거운 초보자의 마음^^

슬로프에서 함께 달릴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손이 시려운 아이를 위해 맨손으로 장갑을 벗겨 주시는 자상한 강습 선생님^^

이런 선생님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늘은 보너스로 휘팍의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의 야간 풍경과 함께 마무리 할까 합니다^^


하루종일 즐긴 스키와 보드로 지친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무장해제 시켜버릴 따끈따끈한 스파~


야외에도 40도에 이르는 수온으로 한번 들어가면 나가기가 싫어 지실 겁니다^^

시리도록 차가운 강원도 산골 휘팍의 밤공기 아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몸도 마음도 따뜻해져 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내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여러분 따뜻한 밤 보내세요~~~~